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강백산(태풍의 신부) (문단 편집) == 여담 == * 배역을 맡은 손창민이 7년 전에 연기한 또 다른 악역인 [[강만후]]와 몇 가지 공통점이 있다. * [[소국자|어머니]]가 가사도우미였다는 점 * 돈과 권력에 눈이 멀어 해당 그룹의 [[신지상|오너의 자리]]를 빼앗고 최종회 때 기소돼서 처벌받는다는 점 * 본인의 [[강찬빈|친아들]]과 과거에 [[신득예|자신이 사랑한 여자]]의 [[금사월|친딸]]이 의붓남매 관계면서도 서로 애정하는 사이로 얽힌다는 점 * 초기 시놉에서는 초반에 살해한 인물이 2명이 아니라 3명이었다고 한다. 그 중 한명은 혼외자식 강바람이었는데 물론 강바람은 진일석, 윤재하보다 뒤에 죽는다는 설정이었지만 시놉시스 수정 등으로 2명으로 줄었고 강바람은 은서연과 동일한 존재가 되어서 사실상 없는 설정이 되었다.[* 다만 원래 설정대로였다면 강바람은 이 드라마에서 [[펜트하우스 시리즈]]의 [[민설아]] 포지션이었다.] * 의도한 건지는 모르겠지만 외국 영화 레전드의 톰 하디 스타일과 매우 비슷하게 연출된다. * 정신병원 타령을 자주 한다. 툭하면 강바다와 남인순에게 정신병원에게 보내버리겠다고 협박하고, 실제로 예전에 강태풍을 정신병원에 강제 입원시킨 기록도 있으며, 실제로 서윤희를 납치하며 요양병원과 자신의 지하 밀실에 감금시켰고, 강바다랑 남인순도 정신병원은 아니지만, 지하 밀실에 가두어 버리는 주단태도 안한 범죄인데 강백산은 절데 하면 안되는 짓을 했다. 결국 남을 밥 먹듯이 감금하고 보복하던 나쁜습관으로 인해서 본인이 남은 여생을 사형수로 감옥에서 보내게 되어 피해자들에게 했던 나쁜짓을 그대로 되돌려받게 되었다. * 선민의식이 상당한지 흥분하면 타인을 향해 하찮다는 표현을 사용한다. 98화에서도 기자들 앞에서 강바람을 가리키며 저런 하찮은 인간의 말을 믿냐고 소리칠 정도. * [[국내야구 갤러리]]에서 악행이 가히 [[주단태]]와 맞먹는단 점과 배우가 과거에 [[신돈]] 역할을 맡았다는 점이 더해져 '''주돈태'''라는 별명을 지었다(...). 실제로 58회에서 [[언제까지 그따위로 살텐가?|과거 신돈에서 보여줬던 웃음소리]]와 비슷한 웃음소리를 내는 장면이 나온다. [[https://www.youtube.com/watch?v=55OIdwNfpRg&t=159s|#]] 또한 킬돈으로도 자주 불린다. [각주][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태풍의 신부/등장인물, version=214, paragraph=2.2)] [[분류:태풍의 신부/등장인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